아름다운동행

마음이 많이 부대끼는 요즘!!

둔촌맘l담보
2026.01.27 19:57 | 조회 466

말그대로 마음이 너무 많이 부대껴서 힘이 들다옷해 어깨가 너무 아픈 요즘 입니다.

새로 전원 온 호스피스 병동 에서 낙상 부터 시작해서

전에 있던곳과 연결지어 비교를 하다보니 더더욱 제가 저를 볶고 있는듯 합니다.

엄마도 비교 아닌 비교를 하시면서도 그냥 조용히 조용히를 제게 강조 합니다.

그마저도 기운이 괜찮으실때.

옮기고 나서는 링거 진통제 용량도 많이 오르고 중간중간

케모로 들어가는 진통제도 횟수가 늘고...

직급이 좀 있으신 간호사 선생님께 툭터놓고 좋게 바로 전원신청 부탁하니 낙상 사고도 있었고 해서인지 신청은 바로 진료협력팀에 전달되어 순번에 올라갔더라구요...

평균 한달전 전원신청 하는게 55일전에 한거지만 오늘 이전 호스피스에 문의하니 순번이...60번...

말도 안되는 거지만 사정을 털어놓고 좀 당겨주길 부탁드리니 회신주겠다고 하네요...

조금이라도 당겨지면 좋겠지만 그렇치 않더라도 최대한 안전하게 엄마 통증 잘잡으면서 안전하게 전원 가기만을

바랄뿐 입니다....

왠지 얘기하고 이후 부터 엄마 침상에는 간호쌤들의 살가운 아는척한마디가 없는거 같네요..

찍힌거 같아요...

호스피스 ...마지막의 편함과 고통을 덜하려고 왔는데

쓸데없는(?) 불편함이 생겼어요.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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