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임상실험에 관하여.. 궁금증

은총똘망l대보
2026.01.27 17:41 | 조회 452

안녕하세요^^

대장암4기+간폐전이 보호자입니다.

어제(26일) 외래진료를 볼 당시에는

유전자검사 결과를 토대로

폴폭스+얼비툭스로 항암치료를 하자고 이야기하셨어요..

첫 항암전이라 그런지

교육도 받고 케모포트 시술도 하고

엑스레이도 찍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느라

10시30분에 병원에 도착해서 17시정도 집에 도착했네요..

시간은 왜이리 빨리 가는지..

힘들어서 쉬고 있는데 병원에서 전화가 걸려왔어요..

뭘 빠트리고 안하고 왔나?? 했죠..

전화를 받으니 담당교수님 이였습니다.

진료때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 깜박하신건지..

불안한 마음으로 전화를 받으니 우선 안심시켜주시더라구요

오늘 진료본것 중에는 검사결과가 바뀌거나 이상이 있는건 아니라고.. 휴...

바로 본격적으로 임상시험을 이야기하셨어요

폴폭스에 표적항암제를 더 더해서 치료를 해보자고 하시네요.

임상3차까지 진행된 리브리반트를 써보는게 어떻겠냐고..

장점은 얼비툭스보다 더 좋은 항암제이고

단점은 2주간 더 기다려야하고 유전자검사 결과를 보고 결정해야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아직 환자 상태가 좋으니까 추천을 해주신것 같아요.

교수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후

최종결론은 암진단 받은지 1달(25.12.24~26.01.26)이 지나갔고

2주를 더 기다려하는 리스크가 있으니

환자의 불안한 마음이 더 클것 같다고 하시면서

이미 처방받은 항암제로 치료를 하자는 쪽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한편으로는 이약은 우리한테 오는 약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한편으로는 좀 일찍 했으면하는 아쉬움이 너무 남네요..ㅠㅠ

* 리브리반트를 검색해보니 폐암 환우분들께서는 급여로 해달라고 청원까지 한 상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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