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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언니가 유방암2기 진단을 받았어요
유방혹이 생긴걸 인지하고 건강검진을 받던차에 뭔가 이상함을 느껴서 입원하고 조직검사를 했다고 합니다
사는곳이 시골이라 근처 상주접시자병원에서 진행했다고 해요
조직검사 결과 음성이 나와서 단순 혹으로 예상하고 안심했는데
아무래도 의사선생님께서 찜찜하다고 혹을 떼자고 하셨대요
부분마치하고 혹은 제거하려했으나 생각보다 너무 딱딱하고 제거가 안되더래요
마치도 안 먹히려 하고,,,, 그래서 포기하시고 담날 전신마취하고 수술해서 떼어냈답니다
그리고 다시 조직검사를 들어가셨는데 양성으로 판단이 되었어요
병원에서는 2기로 판정되고 소견서 써줄테니 대구 상급병원으로 가보시라고 했어요
3년전 엄마께서 뇌종양으로 갑자기 떠나셨는데
언니에게도 이런 일이 생기니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답답하네요
당장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너무 막막해요
궁금한것은
지금 현재 상황에서 서울의 병원을 알아봐야 할지..?
아니면 소견서를 써준다고 하는 병원으로(대구) 가는것이 현명한것인지....?
언니가 편하게 다닐수 있는 근거리 상급병원도 괜찮다고 하면 그게 제일 베스트인거 같은데...
참고로 언니가 사는곳은 상주시 화북면이라고하는 시골입니다
근거리로는 대전이 가깝고(1시간거리)
대구는 2시간 거리입니다
서울은 아산병원을 지정하면 2시간 10분
친인척 자식들도 모두 대전에 삽니다
무엇이 현명한 선택인지 조금의 의견이라고 참고 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혹시, 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으면 어떤 이점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