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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장암4기, 간폐전이 보호자입니다.
8일 첫 진료 후 2주가 지난 뒤
오늘 26일 첫 항암치료를 할 줄 알았는데
유전자 검사 후 항암제를 정해서 그런지
29일에 받아야 한다고 예약 잡아놓고 왔네요..
점점 더 늦어지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다행이도 기도 덕분인지
유전자 변이가 음성으로 나와서
29일날 첫 항암치료에
폴폭스+얼바툭스로 치료하기로 했어요.
NGS 유전자 변이도 검사하기 위해
신청도 하고 왔구요..
이 검사는 2주가 걸린다고 하네요..
검사비가 비싸도 치료폭이 넓어지는거니
당연 한다구 했구요..
오늘 이벤트는 집에 돌아온 뒤에 있었어요..
진료하시는 교수님이 전화와서
임상실험이 있는데 3상까지 진행된 항암제가 있다고
해보는게 어떠냐고 하십니다.
효과는 더 좋다고..
10명정도 조건에 맞는 환자만 받을수 있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문제는 2주간 더 기다리라고합니다. ㅠㅠ
이때부터 고민이 시작되는데..
처음부터 임상실험이 들어가면 향후
치료계획은 어찌되는건가요??
아시는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