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너무 평온한 일상이라서..

민균맘l대본
2026.01.26 20:06 | 조회 956

너무 평온한 일상이 계속되서 ..아무일이 없어서..있어도 안되지만..그래서 제가 암환자인걸 망각하는 날이 많아지고 있어요..좋은건지 나쁜건지~ㅎㅎ

요몇일 엄청 바쁘게 보냈어요..단양 휴양림에도 다녀오고요..

아는 지인 하안검 한다해서 강남 성형외과까지 같이 동행해주고요..

가서보니 저도 막 성형하고 싶은 욕구가..ㅎㅎ

3년후에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피부관리도 안받아봤는데..ㅋㅋ

딸램 대학 기숙사 떨어져서 안양까지 가서 급히 방 구하느라 정신없었어요..바쁘게 보내니 활력이 생겨서 참 좋네요~

오늘 저녁엔 남편과 딸이 좋아하는 전복표고밥을 지어 먹었네요..이것도 큰맘 먹어야 하게 되요. 참 쉬운 메뉴인데 말이죠

둘이 코박고 먹는 모습을 보니 나 없음 맛난 밥 누가 해주나 싶더라구요..플레이팅도 없는 투박한 그릇에 담은 저녁밥이었지만 잘 먹어주어서 참 고마웠네요~

동행님들도 한번 해서 드셔보세요~아주 맛나요

달래간장에 슥슥 비벼드시면 얼마나 맛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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