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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난소암3기c 환우(동생)을 둔 보호자입니다.
내일이면 난소암 수술한지 1년이 됩니다..!
시간이 빠르게라면 빠르게 느리게라면 느리게 지나갔네요
울기도 많이 울었고..수술하고도 2달넘게 염증수치가 떨어지지않아 퇴원도 못하고 .. 동생은 답답하니 짜증도 많이냈었고..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였습니다!
중간중간 열때문에 응급실도가고 이벤트들도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동행카페를 더 많이찾았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하루에 한번이상은 들어와서 동행분들 위해 기도도하고 말씀도묵상하면서 지내는게 삶의 일부분이 되었어요!
이번주 금요일이 동생생일인데 작년1월이맘때 수술도하고 입원하느라 생일축하도 못해주고 지나가버렸어요
올해 생일은 챙겨주려고해요 수술도 잘받고 잘지내고있으니 수고했다고 토닥여주고싶어요
울진않겠지만요...ㅎㅎㅎ동생이T성향이 강해서..
동행분들!! 추운겨울 잘이겨내시고 꼭 건강해져요 우리
항상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