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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진단받고, 여러 이벤트로 중환자실을 들락날락...
힘든 시간들도, 어찌어찌 살아지더라고요.😅
수술과 선&후 기본항암 4회,
재발로 카보+케릭스 6회(약이 잘 안들었던같아요.),
이어서 파클리탁셀+베바시주맙+토포티칸(1사이클)
--> 발저림이 심해서 파클리탁셀 빼고 베바시주맙과 토포티칸으로 5사이클 받았어요.
주5회(백혈구 수치때문에 주3회만 했던 때가 더 많은것같아요.), 3주간격으로 12회 계획되어있었는데,
지난주 정기검진때 피검사에서 CA125가 다시 올랐더라고요. 의사쌤은 흉부 CT는 안정적인데, 수치가 의심스럽다고 하셨고,
당장 내일부터 항암스케줄이 있었지만, 복부 CT결과가 늦어진 덕분에^^ 한주 쉬고 결과보고 스케줄 다시 잡자고..
복부 CT도 큰 변화 없는걸로 나왔는데, CA 125는 왜 올라갔을까요.ㅜㅜ
이정도 항암제를 사용했으면, 난소암 투명세포엔 더이상 쓸 약이 없는걸까요?
의사쌤은 임상을 권유하시는 분위기인데..
임상으로 좋은 결과 있으신분들이 계실까해서 글 남겨보아요.
임상,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