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올리브치즈l난보
2026.01.18 20:38 | 조회 694

아이 같아요.

3년 전 처음 진단받으셨을 때는 씩씩하기만 하셨는데 재발로 다시 항암 치료를 받으시며 많이 자신 없어하시고 마음이 약해지신 것 같아요.

조금 전에도 1박 2일 함께 시간을 보내고 헤어지는데 섭섭하신지 눈물을 보이시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니 마음이 많이 아리네요.

이제는 제가 엄마 지켜주고 싶어요.

사랑해요. 내 엄마..

Naver
목록으로

댓글

6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