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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의 투병생활을 동행에 공유하며
많은 도움과 위로 받으며 버텼습니다...
제 첫글부터 엄마에대한 미움,원망..
도망가고싶다...
이런 게 주 내용인데...
엄마는 자식들이 엄마를 미워한다고 생각하고
떠나셨을까요??
아니면 혹시라도...
제가 7개월의 병원생활 동안
엄마의 임종까지 한 시도 엄마곁을
떠나지 않았으니...엄마를 사랑했다는 걸
알고 가셨을까요??
냉랭했던 큰언니도 돌아가시기 3개월 전
한국에 와 엄마 집 정리까지 함께 해주고 갔어요.
너무 두려워요..
엄마는...큰언니랑 같이 기저귀 갈아드릴 때 돌아가셨어요.....
엄마가 꼭 알았으면 좋겠어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