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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pcn줄이 당겨졌는데 그날 밤부터(이번주 화요일) 오늘 토요일 밤까지 꽉채운 4일간 검은색에 가까운 피가 멈추질 않습니다.
소변은 잘 나오는듯하지만 이게 소변인지 전부 피인지 구별이 안되고 관세척 하면 막히진 않았습니다.
첫날 검은피로 인해 다음날 바로 삼성응급실 갔지만 아예 보지도 않고 사진, 혈액검사 없이 줄이 당겨졌으니 몇일 기다려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꽉채운 4일째이고 주말은 삼성응급실 영상의학과가 근무하지 않아 두고봐야합니다.
그런지라 3일째날 금요일 지역 종합병원에 비뇨과 외래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빠지진 않았지만 출혈은 있고, 정 불안하면 여기서 관을 교체해준다고 월요일에 오라고 합니다.
아직 pcn시술후 교체는 처음이고 본원이 삼성서울이라 거기가 마음편하지만,
전남 끝에 살고있어 거리도 멀고 항암체력저하로 응급실 대기도 걱정되고...응급실에서만 교체가능하다해서 오후언제될지도 모른다하니.
그냥 지방병원에서 할까도 싶은데, 대학병원도 아닌 종합병원이라 실력이 걱정도되고...그런데 앞으로 쭉 정기교체 생각하면 여기서 다니는것도 낫다싶고...
마음이 들쑥날쑥 합니다.
혹시 삼성이 본원이시거나 아님 서울빅5 다니더라도 pcn교체시 일부러 본원에서 안하고 다른병원에서 하시는 분들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