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좀전에 집에와서

산사의겨울l대본
2026.01.17 22:14 | 조회 974

집근처 병원에서 집에와서 자려고 오는길에

닭 한마리 사다가 푹 삶아 곰국 먹었어요

닭, 통마늘, 대파,, 쉽네요

삼겹살도 무지 먹고 싶네요

삼겹살 같이 먹을 친구하나 없네요

암 진단후 사람도 인만나고 대부분 제가

연락 끊게되네요

쥐긴다 말티야,,,,

소리도 맛있어 난 언제 삼겹살에 쇠주 한잔

해보노,,,, 가장 평범 한건데 이걸 못하는구나 난

우리 빨리 나아서 봄에 꽃구경도 가고

여름에 계곡도 가고 그래요. 캠핑 ㅎㅎ

평범한 것 들이 우리에겐 에덴 동산이구

파라다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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