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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자궁내막암 진단 받고,
아산병원 첫진료 1월5일 받았어요.
2차병원에서 찍은 ct랑 조직검사 슬라이드 제출 했구요.
박정열 교수님께서는 ct상 전이는 안 보이는거 같다 하셨어요.(물론 수술 후 조직검사해서 최종병기를 받아야 하겠지만요..)
1월18일 수술 전 검사가 잡혀 있어요.
어플상에는 처음 수술일정이 2월20일로 잡혀 있어서, 수술까지의 시간이 너무 길어 초조하고 불안했는데, 몇일 뒤 2월13일로 수술일정이 당겨 지더니 오늘 확인 해 보니 , 1월 27일로 수술일정이 변경 되어 있어요.
빨리 수술 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스런 마음도 들지만, 동시에 불안하고 무서운 마음도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ㅜㅜ
원래 수술일정이 계속 변경 되는 건지 궁금하구요.
저 같은 경우는 다리에 혈전이 생겨서 그 부분도 고려 해서 수술 해야 된다 말씀 하신 부분이라, 18일 입원 했다가 쭉 수술때까지 입원 하는 건지, 아니면 중간에 퇴원 했다가 다시 입원 하는 건지도 알 수 없어서 여러가지 복잡한 심경이 드네요.
보통 아산병원 수술전 검사는 어떻게 진행 되는 건지도 궁금하구요.
12월에 건강검진으로 유방암, 갑상선, 위장,대장 내시경 까지 다 했었어요. 만약에 중복 검사 한다면.. 미리 결과지를 떼어 가야 할까요 ?
답변 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