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암4기이고 림프절전이,간전이, 복막전이까지 전이됐습니다.
아산병원에서 항암4회차까지 진행하였고. 항암제는 옵디보+옥살리플라틴+젤로다이며
2회차 항암후 첫 ct결과 위암25%~30% 줄었는데요,,.. 그래서 그때 기분이 아주 좋아서 희망의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4차항암후 두번째 ct 결과지는 위암이 2차이후 전혀 변함이 없고 복막에 액체 고임 증가+ 지방침윤+직장벽두꺼워짐으로 나오는데요 ... (종양표지자는 범위내에서 조금 상승하였습니다.cea 3.6->4.7,ca19-9 13.9->24)
담당교수님 말로는 지금 억제되고 있고 복막은 암에 의해서 아닐수도 있으니 지켜보자 하고 계속 기존약으로 항암을 하자고 합니다.... 집에오면서 절망과 함께 큰 기대가 무너져버리는 하루종일 낙담하고 있습니다.
궁금하네요.... 무슨 이유가있나요?
담당주치의가 워낙 1분컷이라 물어보기도미안하고 답도 안해주는 성격이라서요....이리저리 알아보고있습니다
1. 혹시 회원님들 경우 ct를 찍었을때 처음에는 암크기가 줄었다가 그 이후 변한없음 즉 안정병변Isd)으로 나오나요? 아니면 계속 조금씩이라도 줄어드나요?
2. 항암을 해도 계속 변함없음, 혹은 그대로일경우 회원님들은 어떻게 마음가짐을 갖습니까? 항암 자체가 독한 약인데 그럼 무슨 희망이라도 있어야지 계속 동일하다면 무슨의미가 있겠습니다만
3. 계속 변함없다가 혹시 전이가 되는 경우도있지 않나요?
4. 제 희망인데 줄어들었다가 변함없음으로 계속하다가 다시 암크기가 줄어드는 경우도있나여?
답변부탁드립니다 제가 마음이 심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