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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 전에 엄마(70세)가 피부암 진단 받으셨고, 표적항암 중입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항암약이 잘 받아서, 부작용 없이 계속 치료중인데요.
주치의께서는 PetCT나 엑스레이 등 정기검사때마다 암이 크지도, 줄어들지도 않아 안정적인 상태라고 말씀해주세요.
중간에 한번 간수치가 올라 입원하신 적이 있긴하나, 허리 통증외에는 큰 통증은 없으십니다.
그래서 엄마가 드시고 싶으신거 드시게 하고(다행히 본인이 몸에 좋은 나물, 청국장 이런 한식류만 좋아하세요)
허리통증때문에 물리치료 다니고(주치의께서는 뼈전이로 인한 통증이랑 다른 양상이라고, 노화로 인한 허리통증이라고 하시네요..), 그 정도로만 케어하고 있는데요.
카페 보다보면 CT결과지 등을 받아서 해석요청하시기도 하고, 여러보로 알아보시고 치료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잘 모른다는 이유로 너무 안일하게 있나 싶어 걱정이 들어 질문 남겨봅니다.
보통 진료하고 결과지같은걸 꼭 받아두시나요? 치료적으로 보호자가 공부해야할 부분이 있는건지, 지금 안정적이라고 너무 소극적으로 치료하고 있는건지, 편하게 조언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