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소식이 희소식이고 싶은 하하입니다 ㅎㅎ.
좀 늦었지만 하하;;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작년에 이루지못한 소원이 있다면 올해에는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ㅎㅎ
바람이바람이..;; 무섭게 휘몰아치는 요즘이네요.
작년 11월17일에도 ct를 찍었을때 잔존암이 보이는 것이 없었고
그 전글에 적었던 항암부작용들은 현재 전혀 없어서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했던것은 34회차인지,35회차인지였는데요.
처음에 35회차를 생각하고 2월2일을 마지막 항암날짜로 적어 놓았었는데.
이번에 여쭤보니 다음 회차가 마지막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34회차가 되는건데, 쥐피티한테 물어보니...
임상·투여 일정에서 34회차로 마무리되는 경우는 실제로 꽤 있고, 보통 아래 같은 명확한 기준이 있을 때입니다.
1️⃣ “2년 이내” 기준으로 설계된 경우 (가장 흔함)
24개월(= 2년)을 초과하지 않음이 핵심
3주 간격(21일) 투여를 24개월 안에 들어오는 회차까지만 인정
👉 이 경우
35회차는 2년을 며칠 초과하게 되어
34회차가 마지막(Last Dose) 이 됨
📌 실제 계산
34회차: 33 × 21일 = 693일 → 2년 이내
35회차: 34 × 21일 = 714일 → 2년 초과
➡️ 그래서 프로토콜에 “within 24 months” 라고 쓰여 있으면 거의 확실히 34회 종료
2️⃣ “최대 34회”로 명시된 프로토콜
임상시험에서 흔한 표현:
“Patients will receive treatment every 3 weeks for up to 34 cycles.”
이 경우:
2년은 근사 표현
실제 제한은 회차 수(34회)
➡️ 일정상 35회가 가능해 보여도 투여 불가
3️⃣ 종료 평가(End of Treatment, EOT) 일정 때문
34회차 투여 후
EOT 방문 + Safety Follow-up 를
정확히 2년 시점에 맞추기 위해
👉 35회차를 주면
EOT가 2년 이후로 밀림
프로토콜 위반 가능
4️⃣ 첫 투여일(Day 1)을 “0개월”로 엄격히 잡는 경우
Month 0 = Day 1
Month 24 = Day 730
35회차 예정일 = Day 714 + 투여 후 평가 → Month 24 초과
➡️ 이 논리로도 34회가 합리적 종료
🔍 한 줄 요약
“2년간 3주 간격”이라도,
임상에서는 ‘24개월 이내 투여’ 원칙 때문에
34회차에서 종료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이렇게 답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다음회차를 마지막 항암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ㅎㅎ.
마지막 회차도 끝내고 2월2일에 ct도 찍고 또 후기작성하러 오겠습니다!
즐건 주말되시고 편안한 밤보내세요!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드리는 글이니 개인차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