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일상글

신경l신경본
2026.01.10 12:25 | 조회 475

오늘 뻘짓을 좀 했습니다

참고론 부산태생 서울거주라 그동안

아산까지 택시로도 금방갈 위치에 살고있어요

근데 울산에 갈 일이 있어서 울산에서

아산가는 중인데

당연하게 예약한 시간대 기차를 탔어요

근데 웬걸 제 자리에 다른분이 계셔서 여쭤보니

제가 10:12분께 아니라 10:00차를 탄거더군요

전 부산,서울 이렇게 종점에서만 가봐서

늘 15분전쯤 기차도착하면 타고 기다렸다가 출발했었어서 이번에도 습관적으로 그랬었네요

기차는 출발했고 어찌나 당황스럽던지ㅠㅠㅠ

대구 내려서 다시 다음에 오는 기차타고 왔네요

병원도착도 안했는데 벌써 지쳐요

Ktx 왔다갔다 밖에 안했는데 힘들고

서울역내려선 어떻게 가지 걱정되어서 그냥 택시타려구요 ㅠ 괜히 헤매다 씨티시간 늦을까봐서요 🥲

서울까지 외래,항암 다니시는 분들

진심으로 대단하신 거 같단 생각에 동행여러분들이 생각나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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