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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는
호스피스에
한달 계시고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한달간
병간호하며 마음의 정리를 조금씩
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지금이
너무 힘드네요..
저희 아빠는
직장암이셨지만(3기c)
수술은 본인이 거부하셨었고..
항암만 23회정도 하셨었어요
그래도 잘 버티신거 같았는데
다리가 많이
아프시다고 말하시며 결국 쓰러지셔서
응급실로 들어가셨는데
직장암으로 인해 구멍이 생기고
다리쪽이 많이 괴사되신 상태였고
그로인해 염증수치도 많이 높으셨었네요..
호스피스 병동에서
다리
염증이 종아리 구멍으로 세면서
매일 500미리이상 짜냈어요… 많이 아프셔서
소리도 지르시고
막판에는
배가 아프시다며..(암성통증이였겠죠..)
힘들어하시던 모습이
생각나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꾹 참다가
설거지하다가 울고
아이재우고 울고..
대체
얼마나 더 강해져야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