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첨 담가보는 나박김치

언제나 봄이기를l위보
2026.01.07 17:58 | 조회 437

요즘 동치미에 푹 빠져

매끼니마다 동치미 타령을 하네요.

친정엄마표 동치미가 다 떨어지기 전에

한번 나박김치를 담가보자 하고

제 인생 첨으로 뚝딱 담가봤어요.

친구가 보내준 배 한박스 중

배 하나를 반으로 잘라

강판에 갈고 주머니로 짜서

배즙까지 넣었어요.

나머지 반은 썰어넣고요~

사촌오빠가 직접 농사지어 준 무공해 배추로

겉잎은 떼어내서 씻고 삶고 썰고

시레기국 한 솥 끓여놓고...

노오란 속 알배추만 넣었어요.

재료만 있으면 설 전에도 또 한번

나박김치 담그게 될 거 같아요~~

^^

나박김치에 입맛돌아

잘 먹고 살이 조금만 찌면

참 좋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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