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산정특례 종료 후 펫시티

블레어l후본
2026.01.06 15:33 | 조회 798

저희 아빠께서 지방의 A라는 대학병원에서

후두암 1기 확진

수술 후 6주 방사선치료

3개월에 한번씩 정기진료를 본 후

5년이 지나 작년 12월 산정특례가 끝났습니다

5년이 지나 수술부위가 깨끗하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안도하고있었는데

1월 정기진료를 갔는데 확실히 체크해보자고 하시며 2주뒤에 pet ct를 찍자고하시네요

pet ct 날짜를 정하면서 간호사선생님께서 비급여라고 200만원이상의 비용이 발생할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산정특례가 끝난 후 정말 완치가 맞는지 이중체크를 하러 간 다른 B대학병원에서는굳이 pet ct는 안찍어도 된다고 하시며 일년뒤에 CT, MRI를 찍자고 하셨어요

지금 현재 상황은

계속 다니던 A대학병원에서는 pet ct를 2주뒤에 찍어보자

이중체크하러 간 B대학병원에서는 1년뒤에 MRI, CT를 찍어보자

* 두병원에서 모두 후두 내시경상으로는 원발암 부위는 깨끗하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1. 완치판정을 내리기 위해서 보통 일반적으로 pet ct를 찍는지

2. 의심 증상이 보이기 때문에 pet ct를 찍자고 하는건지

(의사선생님은 원발부위가 깨끗해서 전이는 안됬을거라고 얘기하셨습니다)

3. 산정특례 종료 전에 pet ct를 찍었다면 급여로 책정되었을지

4. 방사선 피폭량이 Pet ct는 많다던데 찍는게 맞을지

5년동안 아무일이 안생긴건 너무 좋은데

갑자기 pet ct 를 찍자니 너무 당황스럽고 안좋았던 기억이 떠올라 불안합니다 ㅠㅠ

암 확진 후 5년 지나서 완치판정받으신 분들의 사례는 없는것같아 용기내어 글 올려봅니다

의견있으시면 얘기해주시면 도움될것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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