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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보내고 첫 생일
44살.
42살에 발병하고 43살에 내곁을 떠난지
158일차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우리딸
네가 떠나고 맞이한 네 첫 생일
밥과 국.
과일
와인 케익 등 챙겨서
오늘. 봉안당 너에게 다녀왔어
케익 레터링할때. 도저히
고. (故)미진 을 몾적어
그냥 ♡를그려넣었어
아직은 너를
가슴에서 몾 보내고 있어서 ,,,,,,,,
이제는 병원에 있을때처럼
이 아빠 기다리지않고
그곳에서44살에 너의 인생 즐기고 있겠지 ?
한가지만 부탁 할게
네 아이들 (선유 ㆍ선규 )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하게만
그곳에서 잘 지켜줘
아빠는 너에게 약속한대로.
네엄마 어떻게하는 꼭 지켜서
먼훗날 웃으며 꼭
너 챃아갈게
그때까지 잘 지내고있어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해
아빠딸 미진아
ㅡㅡ 너의 44 번째 생일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