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간전이 항암 젤록스 부작용 한번 봐주세요..

이루미l대보
2025.12.31 23:27 | 조회 395

대장암 간전이 아산병원에서 동시수술후 보조항암 8차 항암중...

옥살리플라틴+젤로다로 4차 항암까지 마쳤습니다.

3차때 복통이 와서 응급실 다녀왓는데 항암 부작용인거 같다고

진통제 말고는 딱히 해줄수 잇는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4차 항암후 회복중인데...(항구토제는 항상 먹고 잇어요)

1, 2차때 5일후 울렁거림 줄고 음식도 조금씩 먹을만하고

복통은 없었구요. 손발저림 혈관통 잇구요

3차때 7일정도 울렁거림 줄고 먹을순 있었는데 급 복통으로 힘들엇구요.

손발저림 혈관통 더 심해졌구요.

4차때 10일째인데도 울렁거림 여전히 잇고 복통도 여전히 신경쓰이게

있어요. 그래서 먹는거를 줄일수 밖에 없고 그럼 하루종일 뱃속이 허전하고

틈틈히 과일 뉴케어등 먹어도 항상 헛헛해요. 기운없으니 운동 하기도 힘들고 못먹으니 변보기도 힘들구요. 악순환이 되는거 같아요.

형관통 손발저림은 바늘로 찌르듯 더 심해졌어요

진통제 먹어도 딱히 도움이 안되서 안먹고 잇구요.

혹시 같은 증상 겪으신분들은 어떻게 이겨냇을까요?

이제 겨우 4차인데 회복은 회차가 거듭할수록 점점 느려져서

남은 항암이 너무 걱정입니다.

그냥 다 아는 항암 부작용이니 참고 항암 이어나갈수밖에 없는걸까요?

아니면 교수님께 말씀 드려서 방법을 찾는게 맞을까요?

저희 담당교수님이 그닥 친절한 분이 아니라서 뭐를 말씀드리기가

참 무섭거든요...

항암시작전 젤록스의 부작용에 대해 걱정하니

"그럼 포기하고 다른거 할까요?"이러시질 않나...

우루사 처방 요청했더니

"먹지마세요. 필요하면 제가 안드릴거 같으세요?"이러더라구요 ㅜ

지금 걱정되는건:

1. 복통 (그냥 버텨야 하는건지 좋은 방법이 잇는지 궁금해요)

2. 손발저림(이거 약처방 된다고 알고 잇는데 안해주고 부작용이니 버티라고 할까봐 걱정입니다.)

3. 혈관통때매 주사를 손목 말고 팔꿈치 안쪽으로 놔달라고 하니

위쪽에 혈관 막히면 방법이 없다고 안놔줘요(케모포트는 8회라 안해줍니다)

26년 동행 식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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