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25년 마지막날 인사드려요

깨알이l위보
2025.12.31 14:42 | 조회 243

너무나도 뜬금없이 찾아온 집사람의 암소식에 첨엔 어리둥절그리고 공포 그리고 희망이공존한 약2달인거 같네요

처음하는 큰수술에 대처법도 전혀모르는데 닥친상황을 수습하다보니 언제 그랬냐는듯 일상은 자연스레 흘러가네요

식이와운동을 신경쓰며 외래를 기다리고 있지만 가끔씩 밀려오는 불안감은 지울수없나 봅니다

환우분들 보호자분들 올한해 고생하셨고요 다가오는 해에는 좋은 소식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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