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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하고 유세부리는 걸까요..
수술 날짜 알려줬는데 계속 물어보고 언제하냐고 하는 사람들 왜 이렇게 짜증이 날까요.
읽씹하지만 그 카톡을 본거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똑같은 말 반복하게 좀 안 만들면 좋겠고 차라리 관심있는척 안해줘도 되니깐 걍 알아서 사라지면 좋겠어요.
씹어도 눈치 없이 계속 물어보고 결국 그만 물어보라는 소리를 하게 만드는게.. 너무 화나요.
진심으로 걱정돼서 하는 말은 느낌이 완전 다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