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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남긴게 벌써 1년전이네요..
자세한건 제가 남긴글 읽어보시면 되구요
항암 멈추고 엊그제 또 3개월 검진 다녀왔습니다
내시경..CT등 무사통과 했습니다.
아빠는 47년생 이십니다,
엊그제 병원다녀오고 내년 26년9월에 예약했습니다.(내시경,복부등CT예약)
언제나 늘 그랬듯이 병원다녀오는길은 심장이 두근두근..ㅠㅠ
17년도에 위암 2기부터 티에스원으로 항암하시고 3년뒤 폐암으로 전이되고
몇년동안 항암만 계속하시다가 항암 끊고 지내고 계십니다.,,
항암을 얼마나 많이 하셨나 몰라요ㅜㅜ젊은 사람들도 버티기 힘든 항암을,,
손발은 시커멓고 다 까지시고 그래도 잘드시고 잘버티셨습니다,,,
위암4기도 이겨내실수 있습니다.,,
정말 힘내셔야 합니다..
그 힘든맘 너무도 잘알고 있습니다..
아직도 저희집은 전화통 붙들고 결과보고 하면 서로 웁니다..
병원가기전에 잠도 못자고 그래도...이렇게 병원다닐수 있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꼭 힘내시고요..좋은 날이 반드시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