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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도움 구하는 글말 올려서 죄송해요..
엄마 떠나신지 열흘째인데 일상생활이 안돼요..
병원에 있을때가 더 편해요..
웃다가도 눈물이 흐르고 하루종일 엄마 생각만나요.
7개월중 엄마랑 집에있던 건 열흘뿐이고 병원에만 있었는데
집에있는 게 너무 괴로워요....
버리지못한 엄마약들...
pcn소독 해주려고 쟁여놓은 물품들...
퇴원하면 집에 모시고와서 같이 살려고 엄마 옷들도
가져다 놨는데.....
엄마만 없어요...
엄마가 우리 딸~하는 소리가 너무 그리워요.
욕도 정말 많이하고 평생 본인밖에 모르고 산 엄만데도
내가 못해주고 화낸것만 떠 올라서 돌아버리겠어요.
섬망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죽고싶었는데...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더 힘들어지는데...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