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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부위마다 유명하신분들 계시잖아요.
횡문근육종은 희귀암인데다가 임상도 없다하고
아이 살려야하는데 내가 할수있는게 없어서...
여기 2차병원이라 암환자가 많지않아 병실도 환자도 널널해서 항암1차 편히 진행했는데 5대 메이저 큰병원 가면 입원도 못하고 통원해야한다니 아이 더 고생만 시키는건 아닌지 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
다른분들이라면
좀 더 큰병원으로 옮겨 호텔이용해서 항암2차부터 하는게 나은건지
2차병원 입원해있는 상태로 이어서 항암도 하고 방사선도하고 수술도 하는게 나은건지.
여기 있으려고 마음 굳혔다가도 아이를 위한게 이게 맞는건지 확신이 안들어 하루에 열두번도 넘게 고민중이에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