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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위암 3기 판정을 받고 서울상급병원에서
수술 받았습니다
첫진료때 복강경으로 가능하다하셔서 다른병원 예약취소하며 빠르게 수술 날짜 잡고 입원해서 수술 받았어요
위 전절제, 대장 조금, 췌잠꼬리부분, 비장까지 제거하는
큰수술이었습니다
그뒤로 감염으로 인한 열과의 싸움이 시작되어
거의 한달간 항생제를 바꿔가며 치료했지만
치료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시술이 불가능한 배액관 삽입 수술을 하게되었는데
이또한 복강경이 가능하다는 교수님의 얘기를 믿고
수술을 했지만 장유착으로 인하여 결국 재개복이라는
수술 또 하게되었습니다
이 또한 환자가 아픔을 극복하며 다시 회복하려했으나
수술부위 근막 분리라는 또다른 난관이 찾아왔네요
두달이 다 되어가는 병원생활에 환자, 보호자가
너무나 지치고 힘듭니다
이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 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