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병원에서 갑자기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긴다는데 아버지 상태가 불안정해보입니다..

내안i부보
2025.12.22 09:41 | 조회 441

아래 이전 상황입니다.

'아버지께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계실 정도로 상태가 여러가지 상황 전해질, 신장, 의식저하, 거동 등의 문제가 있다가

조금은 수치나 의식이 나아져서 위험을 무릎쓰고 림프종(거대미만성 B형) 항암을 1차로 시작하시게 되었어요.

다행히 1차 항암투여는 용량을 CHOP를 60%(리툭시맙 100%) 정도로 낮춰서인지 크게 이상반응 없이 무사히 넘기셨어요.

일주일이 지난 현재는 호중구 수치가 밑바닥이라 주말까지 잘 지켜봐야할거 같다고 하시고,

1~2주 안에 호중구 수치가 올라가면 2차를 시도해볼 수 있다고 얘길 하셨습니다.

현재도 중환자실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상태였고 최근 금요일 주말에도 염증 수치가 2에서 9 그리고 어제는 11까지 올라갔다가 오늘 다시 9로 떨어졌어요.

호중구 수치도 금요일 0까지 내려갔다가 120 어제는 980 오늘은 1000이상이라고 하네요.

그 사이 열도 있어서 해열제를 쓰고 염증 원인 조사를 위해 전신 검사를 한다고 했는데, 오늘 갑자기 일반병실로

옮긴다고 하는데.. 이게 일반적인걸까요?

실은 저번에도 일반병실로 옮긴다고 했다가 저희가 보기에 도저히 아닌거 같아 몇일간이라도 더 중환자실 있어야할거 같다고 강하게 의견을 드렸어요. 그러고 다음날 아버지 상태가 갑자기 자가호흡 안되고 산소호흡기에 기도삽관 얘기까지 나와서 중환자실에 계속 있으면서 항암을 시작하게 된 히스토리가 있어요..

아직 염증 원인도 안밝혀졌는데 이렇게 빠르게 일반병실로 옮겨도 될지 걱정입니다.

이런 흐름이 일반적인것인지 다시 또 의견을 강하게 드려야하는건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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