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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대장암 다발성 전이 진단
받은 보호자 입니다.
일단 수술 불가인 상황이라,
항암치료 중이고 항암2차까지
진행 하였습니다.
엊그제 사타구니 뼈전이가
발견되어..다음주부턴 방사선 치료도
같이 하기로했는데
환자의 상태는.. 힘들어하는것도
없고 건강했을때보단 못하지만
거의 비슷한 컨디션으로 보여지는데....
먹는것도 아무거나 잘먹고 안가리고 먹습니다
날것,가공식품만 안먹구요
병원에선 항암1차후 보호자 상담때
저에게 주변정리를 조금씩 하라고 했는데...왜
이런 이야기를 한걸까요?
이러다가 갑자기 잘못되는 경우도
있나요?....
처음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여쭤봅니다. 지금도 암 진단
자체도 너무 갑작스럽고 믿기지않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