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 외과진료 보는게 좋을지, 항암병원 선택 조언 부탁드립니다..

엄나우l대보
2025.12.20 14:00 | 조회 1.5k

안녕하세요 처음 글 씁니다. 대장암 환우분들, 보호자분들의 소중한 답변이 필요합니다..

- 어머니가 12월 초부터 복통이 있으셨다가 저번주 금요일(12일)에 통증에 심해서 병원 혈액종양내과 진료받으셨는데 처음엔 대장암 또는 난소암 원발이라고 하였으나 현재까지 검사 결과로는 원발암이 대장암으로 추정되며 난소, 간, 복막으로 전이가 된 것 같다고 합니다('R/O colon cancer vs. R/O ovarian cancer, c M/liver, ovary, p-seeding'.

- 12. 16. 장폐색 관련 장루조성술 받음

문의드릴 점은 이 병원에서는 수술 가능성이 없고 항암만 가능한 것처럼 말을 하는데(Palliative chemotherapy)

보호자 입장에서는 상급병원 외과 진료를 받아보고 싶기는 합니다.

허나 유명한 병원, 의사는 외과 진료일정이 한두달은 있어야 하는 것 같아 기다려서라도 외과 진료를 받아보는게 좋을지, 아님 하루라도 빨리 항암을 진행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1. 어머니의 현재 상황에서 항암을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좋을지, 아님 몇주 기다리더라도 빅5 대장항문외과 진료받아 수술가능성 여부를 확인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아래 세 곳 혈종내과 진료 예약이 되어있는데 항암을 한다면 어느 병원이 좋을지

- 신촌세브란스(안중배), 통원시간 편도 약 1시간, 12월23일 진료예정, 세브란스가 임상이 활발하다고 들었으며 진료예정일이 제일 가장 빠른 것(12.23.예정)은 좋으나 삼성병원 김승태 교수님보다는 정보가 부족함

- 국립암센터(김하나), 통원시간 편도 약 40분, 12월24일 진료예정, 집에서 가장 가까우나 카페에 교수님 정보가 부족한 점이 우려됨

- 삼성서울병원(김승태), 통원시간 편도 약 1시간-1시간10분, 위 두분보다는 카페에서 확인되는 환자분들이 많은 것 같아 환자분들이 많은데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듦. 그러나 통원시간이 보다 오래걸려 이동중 힘드시진 않을까 우려됨

요약하면

항암은 거의 비슷하니 가장 가까운 국립암센터가 좋을지, 임상이 활발하다고 하며 진료 예정일이 가장 빠른 세브란스가 좋을지, 환자가 많고 카페에 정보가 많은 교수님(김승태)이 계시는 삼성서울병원이 좋을지 병원 선택이 고민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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