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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검색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지난 10월 위암 4기 진단 받으신 어머니의 보호자 입니다.
진단을 받고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 옥살리 + 젤로다 + 빌로이(졸베툭시맙, 위약 여부 미상) 임상실험에 참가해 지난 12월 2일 처음으로 투약하시고 젤로다 휴약기 거치고 있습니다.
항암 전에는 그래도 물은 곧잘 드시고 식사는 죽이나 뉴케어를 식사로 드시는데 문제가 없었는데
아직까지 첫 항암 이후 물을 거의 못드시고 식사도 전혀 못하고 계십니다..
체력 보강에 대한 의지가 있으셔서 꾸역꾸역 드시기는 하는데 드셨다 하면 전부 토해내세요.
토하면 노란 염증같은 것들이 같이 나온다고 하시네요.
계속 토하시다보니 온몸에 힘이 없고 축 늘어지셔서 1주 전부터는 동네 내과에서 2-3일에 한번 영양수액(페리주) 370ml 정도만 맞고 계십니다.
원래 첫번째 항암이 이렇게 힘든가요?? 다음주에 두번째 항암 받으러 병원 방문 예정인데, 이번 주사 맞고 내려오시면 2차병원 같은곳에 입원해서 수액을 계속 맞을지 고민중입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이셨던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