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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동반자 야채찜입니다.
진단 후 가장 많이 먹었어요.
하루에 한번은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뭐든 잘 질려하는 편이 아니라 그게 다행이예요ㅎㅎ
그래도 가끔 질리면 소스를 바꿔봅니다.
요리재주가 없는것도 한몫했어요ㅎㅎ
아프고 나서 평생 한 요리보다 많이했지만
여전히 요리잘하시는 분들은 따라갈 엄두를 못내요ㅎ
토마토 당근 양배추 연근 버섯
단호박 비트 브로콜리 자색고구마
그냥 있는대로 다 넣고 찝니다ㅎㅎ
구죽염넣은 들기름소스랑 김이랑 같이 먹으면
뭐든 맛있어지는거 같아요.
다 같은 사진 같지만
다 다른 날입니다ㅋㅋㅋ
야채찜을 먹으며
지난 야채찜을 돌아보다가
글 남겨봅니다ㅎㅎ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