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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불결장 원발암
간, 폐 전이 보호자입니다!
전이때문에 수술 못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화장실문제 때문에 장루쪽을 자꾸 알아보게 되네요..
오늘 카페에서 장루에 대한 글을 하나보고
다들 장루하길 오히려 잘했다고 댓쓰신거 봤습니다
근데 저희 종양내과 교수님은..
제가 ‘화장실 문제로 삶의 질이 떨어진다,, 장루는 어떨까요?’
라고 물으니
‘장루라고 삶의 질이 올라가진 않는다, 그거대로 힘들다‘ 말씀하시더라구요
제가 장루수술을 외과랑 상담해보려고 하는 이유는
체력도 많이 떨어지고 체중이 많이 빠졌습니다
한시간에 한번은 화장실을 가다보니 밤에 잠도 못자고 넘어질까 걱정도되고요,
그러다보니 체중도 늘지 않습니다
잦은 배변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만족하시는거 같은데요
직장보다 조금 더 위인 구불결장쪽이고 현재 항문쪽 통증은 없습니다 그럼 수술하고도 딱히 통증은 없는게 맞을까요?
구불결장이면 결장루를 하게 되는 걸까요??
장루 수술후에도 미음-> 죽 이런식으로 식이조절하면서 항암을 이어가게 될텐데 수술 후 체중이 많이 빠질까요?
근데,,,, 전이암을 남겨둔체로 장루 수술이 가능한가,, 이게 제일 관건이긴한데 이건 의료진 판단이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