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자궁경부 골반벽, 림프절 전이 입니다.
질에서 변처럼 생긴게 나오고 변냄새가 와서 병원에 왔습니다
ct상에선 보이는 구멍이 없어서 질내시경 했습니다
그런데 질 내시경에서도 보이는 구멍이 없어서 할 수 있는 조치가 없고
경과만 보자고 하십니다
지금은 변은 안 나오고 요도와 질쪽에서 누런 분비물이 나옵니다. 간혹 항문쪽에서도 나옵니다
변 냄새도 안 나요
구멍도 안 보이고 변이 더 나오지 않기 때문에 직장질루, 질누공이 아닐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방구가 항문으로 안 나오고 질로 나오며 번개를 맞는듯한 통증이 있습니다. 이거때문에 어딘가에 구멍이 있다고 확신은 하시는 상태인것 같아요.
교수님께서는 직장과 자궁경부에 붙어있는 암이 줄어들면서 누공이 생긴거라면 막을 방법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고식적 항암이기때문에 살 재생이 안 되기 때문일까요?
계속 항암을 이어가고 결국 구멍이 보일 정도로 커졌을때까지 지켜보다가 영구장루를 달아야 하는듯 합니다
그런데 전이 진단을 받았을때 영구장루는 달겠지만 수술을 하자고 하셨다가 다학제 이후에 산부인과쪽에서 질 경화도 심하고 암을 다 제거하지 못하는 수술이기에 의미가 없는 수술이라며 수술을 거부 하셨습니다
어떤 방법이 최선일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고민됩니다
1.심한 정도는 아니니 경과를 지켜보자
2.암 완전 관해를 기대하고 임시장루로 항암을 그만 두었을때 장루를 복원할 수 있는 기회를 남겨두자
3.영구장루를 하자
4.영구장루를 하면서 수술도 같이 해보자
아까 글을 적고 있을땐 안 나왔는데 방금 질에서 가스가 나올떄 변액체같은게 나왔습니다 변 냄새가 나네요
아무튼 누공은 맞는거같아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