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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선항암, 항암방사선표준치료 했고,
10월에는 밥도 잘 드시고 걷기 운동도 하셨는데
11월부터 식사량 줄고, 계속 누워서 자고
11월말 검진에서 재발 판정 받았습니다.
림프절 전이로 수술은 불가한 상태이며,
식사를 거의 못 하셔서(못 먹겠다고), 항암치료 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
암 판정 전부터 살이 빠지더니 한창 항암치료 할 때보다 현재 2kg이 더 빠졌어요.
식욕촉진제 처방을 받은 상태인데 이것저것 드셔보게 하려구요 ㅠㅠ
혹시 비슷한 경험 하신 분 있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