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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위암은 졸업하는것 같습니다.6년전 이맘때쯤 건강검진으로 위암환자가되고 연이어 방광암도 있다고 검진되어서 두가지를 치료받느라고 참으로 지난한 세월을 보낸 가운데 방광은 연장되서 아직 졸업하려면 시간이 더 지나야하지만 위암은 6년이 다 되가는 오늘 모든검사가 좋아서 마지막으로 철분주사 한대 맞고 엔카바(없어서 하모닐란으로)처방받고, 내년 10월 검사(CT.위와 대장 내시경등등)와 외래를 예약하면서 주치의께 90도로 절하고 왔습니다.시원하고 시원하고 시원~~합니다. 아직 힘들어 하시는 환우분들 모두 모두 저와같이 졸업하는 희망속에 치료받고 관해되시기를 갈망합니다.그동안 댓글로 응원해주신 동행카폐 모든분께도 감사인사를 드립니다.4년후엔 방광암도 관해되서 또 이런 감사인사를 드릴수 있게되길 소망합니다.좋은 저녁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