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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목요일 pet ct찍고 일주일뒤 외래예약받고
퇴원해서 세끼 입맛없는 밥 먹으려 애쓰며 지내고있는데
췌장두부암이라는 병명을 알고도 이렇게 외례예약만 기다리고있는게 맞는건가요?
소견서가 없으면 서울쪽 병원은 예약도 할수없는거지요?
뭘 어떻케 해야하는지 두려움만 엄습해오고
보호자인 저도 갑자기 혈압이 160을 넘고 가슴이
응어리가 들어있는듯 답답하고 밥이 넘어가질않네요
본인마음은 얼마나 더 힘들까? 애써 다잡아 보지만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