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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인입니다~^^
링거만 맞는 지루~~한 주말이 끝났네요,
항암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저를 음식을 먹게하려고 , 열심히 노력(?)한거같네요,
1차 내시경 스텐트 시술 불가
(출구 직전. 거대종양으로 위가 접힘)
2차 우회술 -> 권인규교수님 불가
(종양이 너무 큼)
오늘 회진하시면서 방법이없으니.
젊음 믿고 항암 시작해보자하네요.
내일부터 예정입니다.
케모포트 삽임사용 하시자네요. 먹지를 못 하니. 그러시는거겠죠?
항암약은 표준 5FU. + 옥살리
표적은... 빌로이유전자가있지만 실비가없어 경제상황고려하여 보류 /옵다보는 검사결과 아직이구요/ HER2는 유전자가
없다네요~~
이제 진짜 치료가 시작된다는 안도감도있지만
겁도 나는게 사실입니다. 쫄보라서 그런가요.
^^ 부디 빠른시간내에 암 크기가 줄어서 ~~
먹는 즐거움을 먼저 찾아보고싶습니다^^
항암전에 주의할것이 따로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