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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있어서 꾸준히 잘 챙겨먹어야 하는데
지난번에 저혈당도 왔구요
살이 빠져가는게 눈에 보여서 항암을 계속 할수있을지 걱정도 되고요 ㅠ
옆에서 먹으라고 한입만 제발 먹으라고 해도 안먹는다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나가라면서 자기는 잠만 잘거라고 자기몸은 자기가 안다면서 (그럼 암에 걸렸겠냐고 말하고싶지만 참네요)구내염때문에ㅜ아프고 속이 미식거리고 안먹힌다고 하더라구요……. 이러다 항암못한다고 또 저혈당 와서 응급실 갈거냐고 난리를 쳐도 안먹는다고 소리지르는 저 똥고집 엄마를 어쩌죠 …. ㅎ ㅏ … 아까 오후 여섯시 당체크 했을때는 121 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