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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전절제를 한지 어느덧 1달이 넘어가고
그래도 이것저것 골고루 먹는데 적응해나가고 큰무리가 없네요.
몸무게도 7~8킬로정도 빠진 후 유지중이구요.
역시나 수술전 그리고 후, 퇴원 후 지금까지도 적응해나가는 단계여서 그런지 생기는 궁금증입니다.
전절제를 하고 소장을 이어서 십이지장 연결부위까지가 기존의 위를 대체하는 역할인데..
보관부피는 작아졌고 몇년지나 적응이되면 소화가 적응되는지 아니면 음식물을 보관하는 소장이 늘어나는지
기존에 위만큼이나 소장의 내구성이 있는지... 추후에 또다른 부작용이 있는지.
아니면 그만큼 생존률?이 줄어드는지...
적응해가면서도 문득 그런 의문이 쭉~ 따라다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