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을 다시 해야할 때가 됐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탱쟈탱쟈l침본
2025.12.11 10:14 | 조회 537

16년도 침샘암 수술 및 방사선 치료

24년 8월 다발성 폐전이 상태로 항암4차까지 하고

사이즈 변화가 없어 항암을 마쳤습니다.

3개월 단위로 추적했고요..

갈때마다 조금씩은 커지고 있었지만 아직은 안해도 된다 했었는데.. 이번 검사에선 두달정도 뒤엔

다시 시작해야 할 거 같다고 하시네요..

작년 12월 항암을 마쳤을땐 1.9센치였고

조금씩 커져서 현재는 3.1센치 입니다.

양측에 조그만거 몇개는 작아서 별로 의미를 두시지 않는거 같았어요..

보통 두 배 정도 커지면 항암을 한다고 해서

유전자 검사 의뢰까지 해놓고 온 상태인데요..

제 첫번째 암 수술하신 이비인후과 선생님은 처음부터 저한테 항암을 안해도 될 수도 있어 하셨는데 혈액종양학과에선 해야 한다 하셔서 했었고요..

그 후에도 이비인후과 선생님은 이케 커져서 문제가

될 정도까지 크려면 200년은 걸려 하셨어요..

제 암이 진행속도가 느린암이라 하셨거든요..

근데 지금 다시 항암을 해야 한다고 하니 너무

심란하고 무섭네요.. 첫번째 항암때 정말 죽다 살았거든요.. 제 바램은 이비인후과 선생님한테

다시 여쭤보고 싶기도 하고..

답답해서 적어봤네요...

당장 항암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속도가 느리니

조금 더 지켜봐 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말해봐야 할까요...

현재 제 상태는 진단전부터 지금까지 아무 이상이 없는 너무나도 건강한 상태입니다...

이런 몸상태에다 항암을 하려니 다시 또 너무 두렵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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