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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동행덕분에 지난주 저희 엄마(68세)는
아산병원에서 대장암 수술을 잘 마쳤습니다.
내시경 진입이 어려울 정도로 하행결장 쪽으로 종괴가 막혀 있었는데.. 김찬욱교수님께서 막상 수술해 보니 상태가 그리 나쁘지 않았고, 림프절 전이도 보이지 않으나 조직검사가 나와야 최종 병기를 확정지을 수 있다고 하는 군요
그래서 다음주 외래 진료가 있습니다.
현재 엄마 회복 속도는 상당히 빠르고 좋구요..
이러하니 엄마는 항암 치료도 없을꺼라 믿고 있는 듯 하네요ㅠㅠ 보통 교수님들은 수술후 결과에 대해 기분 좋으라고
하신 말 보다는 사실적이고 보수적으로 말씀하시는게 맞지요? 그리고 혹시 이러한 경우 몇기도 예상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