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전국 감자 자랑

외유내강l대갑본
2025.12.06 20:12 | 조회 893

감자 아빠 어릴때 모습과

이제 6개월 쪼꼬미 감자의 옆모습.

오똑한 코가 닮았나요?

의사쌤이 두상도 작고.잘 생겼다고

말씀하셨다는데.

고슴도치 본능이 마구마구 샘솟아서인지

할미인 제 눈엔 절세미남 아랑드롱(?)같아요

저는 이제 네 밤 자고 저는 75차 지옥훈련같은

항암하러 갑니다.이번에도 여지없이 구토싸대기

수십여차례 흠씬 두들겨맞겠지만.

변함없이 두 주먹 불끈 쥐고 !! 힘든 고개 넘어서

제자리로 잘 돌아올 예정입니당

길고 긴 쉼 없는 항암에 힘들고 지치고 슬플때는

저는 즐거웠던 지난 추억들을 떠올리며.

다가 올 봄의 간질간질한 아지랑이를.

울 손자 감자와 로또맞을 두근거림으로.

그렇게 후회없을 하루하루를 채워 나가보려고 해요

춥고 지치고 힘든.

울 4기..나의 친구분들..

우리 4기지만 오기로!!!끈질기게!!

함께 버텨내보기예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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