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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수술 6개월만에 여기까지 왔다고
했어요...
여기오시고 대화가 어렵고 거의 주무셔서 엄마목소리가
그리워졌어요..(엄마가 억지로 소리내면 쉰소라만 나옴..)
그러다가 지난 밤 4월부터 엄마와의
통화를 녹음 했던게 생각났어요.
그때는 엄마의 몸 상태에 대한 인지가 없었는데...
당시에 엄마 돌아가시면 목소리 못들으니 녹음해야지
하고 했던건데....
이럼일이 생길 줄 알았던걸까요??
엄마 목소리는 들을 수 있는데 녹음내용을 들어보니..
거의 엄마가 이야기하고 저는 단답만........
이 순간이 오니 모든 게 후회되네요...
엄마가 떠나시기전에 3분만이라도 대화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