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수술후 3년이 지났네요

볼베
2025.11.29 23:55 | 조회 836

요번 정기검진까지는 통과를 했어요.

첫 2년동안은 식단과 운동을 열심히 할려고 노력 많이했어요

항암하면서도 만보걷기할려고 노력했고, 식단도 유제품. 빨간고기. 가공식품. 밀가루등 좋지 않다고 하는 것은 철저히 안먹을려고 했었고, 대신에 해독쥬스를 한대접씩 삶은 계란과 아침으로 꾸준히 먹고 있어요. 그전에 유산균. 따뜻한 물한잔마시고...

브로컬리. 토마토.당근.양배추 삶고 거기에 사과.바나나.블루베리. 레몬즙을 넣고 갈아서...

단백질 보충은 해산물로 대체를 했어요. 닭도 껍질부분은 섭취를 안했고요.

요즘은 돼지고기. 소고기도 먹고, 치즈, 우리밀로 만든 수제비정도는 섭취를 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맨발걷기와 어싱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잠잘자고, 컨디션이 좋아진다는 느낌을 항상 받았고,

겨울에도 꾸준히 계속해서 도움을 진짜 많이 받았어요.

하루에 만보. 이만보 진짜 가끔씩은 삼만보도 넘게 걸을때도 있고요. 8~9시간 걸림

걷기가 너무 익숙해져서 슬로우 조깅, 러닝으로 강도가 올라가는게 자연스럽고...

등산. 푸쉬업. 스쿼트등 근력운동과 유산소를 같이 병행하면서 운동도 꾸준히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해독쥬스는 변을 아주 좋게 만들어 주는 보약입니다.

중간에 한번씩 끊어보고 다시 먹어보면 그 효능에 안먹을수

없게 만듭니다.

운동도 마찬가지고...

피부가 너무 상태가 좋지 않아서 생애 첫 종합검진신청해서 대장암 진단을 받았지만, 지금은 피부도 어느정도 정상으로

복귀중이고, 컨디션도 참 좋아진 것을 스스로 느끼는 중입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식단과 운동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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