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빠가 하늘의 별이 되셨어요.

아빠바라기l췌보
2025.11.25 08:55 | 조회 1.8k

오늘이 별이 되신지 5일째라 아빠보러 갑니다.

지난주 금요일 가족모두 임종을 지켰습니다.

모두가 하고 싶은말 다 했습니다

중간중간 눈물 보이시던 아빠...

가족들과 2~3시간을 함께 하시고 별이 되셨어요

마지막에 눈 한번만 떠주실까 했지만

그것까지는 욕심이었나봐요.

고통없이 마지막 깊은 숨도 거친 숨도 없이

잠자듯 가셨습니다.

자식을 위해, 아내를 위해

하루하루 버티지 않으셔도 되는 곳에서

훨훨 나셨음 좋겠습니다.

이제는 엄마를 잘 살피며 살아야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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