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자궁내막암 1기로 자궁,난소 적출 수술한 50대녀입니다. 항암,방사는 안했구요. 올 7월에 지하철에서 가슴이 뻐근하고 숨을 못 쉴거같은 증상이 생겨 동네 조금 큰 병원에서 심장 초음파 심전도 내시경했습니다.
(제가 담석이 있다고 얘기했는데 그거랑은 상관 없다함)
검사결과 이상없음. 그때 2틀 아프고 괜찮아졌습니다.
10월말에 가슴이 뻐근, 답답하고 너무 힘들고 기력이 없어서 침대에서 일어나질 못했어요. 한 열흘 정도 누워있었고 누웠다 일어나면 어지러웠습니다. 그 뒤에-
** 은평성모: 심장초음파, 심전도로는 모른다. CT로만 알 수 있다함--제가 조영제 알러지 있다하니 그럼 해줄수 있는거 없다함. 증상 심해지면 먹으라 협심증 약 처방--한 알 먹고 죽는 줄 알았음. 다시 가서 얘기하니 공황장애 쪽 알아보라함.
**신경 정신과 상담--공황장애는 아니고 불안 장애인거 같다고 약 1주일 처방 해줌---아무리 생각해도 불안장애는 아닌거 같아 약 2틀 먹고 중단.
**동네 좀 큰 내과--혈액검사, 내시경
--갑상선 수치가 좀 낮았다가 두번째에서 정상, 저혈소 판 수치, 콩팥 수치75로 낮으나 둘다 약 먹을 정도는 아니라함. 빈혈 수치는 정상
이 번주에 갑상선 초음파, 간초음파. 경동맥 초음파 예정(LDL콜레스테롤이 143).
의사쌤이 내시경으로 위염이 있고 역류성 식도염은 안 보이지만(헬리코박터균은 없다함) 내 증상이 역류성 식도염 인거 같다고 약2주치 처방해 줬지만 2주 복용했는데도 차도가 없어요.
***오늘 암센터 3개월 검진. cea수치가 3.2로 올랐는데 임명철 선생님은 문제 없다고 하고 위의 증상들을 짧게 말씀드렸더니 역시나 ~내과 진료 보시면 됩니다~~;; 끝~~
한 10초 보고 나왔네요.
저는 속 쓰리고 신물 올라오는거는 전혀 없습니다.
가슴이 뻐근하고, 답답하고.묵직하고 뭔가가 찬 느낌 가끔 싸안 느낌 그러면서 기운없고 힘들어요. 식욕은 나쁘지 않아요.
당화혈색소가 5.9라서 먹는걸 조금 조절중입니다.
혹시 저와같은 증상이신분 계실까요?
지금 어떤 검사를 더 받아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