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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 중순 요관암 3기 의심 림프1개 의심 요관부분절제 로봇수술을 시도하다
벽을 뚫었고 암으로 요관이 분리가 되지 않고 암을 다 제거할 수가 없으니
수술 의미가 없다며 수술 중에 전화를 받고 수술 진행은 못 했습니다
중환자실 계실 때 교수님 통화하면서
앞으로 방사선 계획은 하나 항암은 힘들 것이다
앞으로 수술 계획은 없다는 말씀에 망연자실
아직 타장기 전이는 없다고 알고 있는데 아직 펫시티찍으란 얘기도 없고
림프전이 타장기 전이 없어도 4기가 될 수 있는지
26일 외래진료인데 제가 뭘 알고 가야 하지 않아 싶어서요
방사선은 치료 반응이 높지 않은 줄 아는데
이대로 치료도 못하는 건지
엄마(80세)는 수술이 잘 된줄 아셔서 에둘러 급한 불만 껐다 정도로만 말씀드렸는데
수술 전 마기막 진료에서 3기라고 들으셨을 때도 충격이 엄청 크셨는데 ㅜ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른 병원 진료도 받아 보는게 좋을까요?
대구에서 서울로 다니는 거라 엄마 체력도 걱정이고
혼자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