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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는게 없어 다른질문들에 답도 못하고 하트만 누르는 상황에 질문만 하는거 같아 부끄럽습니다
제목 그대로 저래도 되나요?
직장4기-다발성 간전이 | 금요일 3차 항암(폴폭스아바스틴) 후 퇴원 당일부터 항문에 꽃이 아주 크게 덮일 정도로 핀 상황
어젯밤에 화장실 많이 들락날락하시더니 항문 쪽이 아파서 진이 다 빠지셨는지 아침부터 식전약+밥 먹자고 해도 절레절레하시고
여전히 금식하겠다네요 물은 보리차까지 한 300ml 드셨나
탈수올까봐 이온음료 사다드린다는데 이건 또 싫대요
화장실 가기 싫다고 아무것도 안드신다하는데
어젯밤부터 (18:30) ~ 내일 외래 (15:40) 보고나서 챙겨드려야 할테니까 안드시면 한 거의 이틀 금식이겠네요...
뭐라도 먹여야 할 거 같은데 제가 아빠 상태를 모른대요 아픈데 뭘 먹냡니다
당연히 상태 고통 온전히 모르는데 먹여야할 거 같아서 새벽부터 계속 여쭤보고 챙겨드리려고 일정 다 뺐는데 방금 축객령 들었어요^ㅠ^...
안먹어도 괜찮은 건지요
+참고로 살은 입원 중 부종있을때(+5-6kg)제외 쭉쭉 빠지십니다 세끼 간식 챙겨드려도 (68~70kg)확진 전부터 지금까지 10키로 정도 빠져있고 세끼 간식 다 챙겨드려도 58kg~59kg에서 더 찌지 않는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