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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틴+폴폭스 3차항암 받은 직장4기+다발성 간전이 수술불가 아버지를 둔 딸입니다
2차 항암 후 미친 부종(심각한 간때문이었어요🥹)을 유야무야 넘기고 (아직 계속 올라옴)
3차항암 받고 어제 집에 오셨는데... 이번엔 대변 고통때문에 힘들어하십니다
병원에서 조그만 알약(통증약)을 줘서 시간 간격으로 드렸는데 효과0이고..
몰래 후시딘을 바르시는 듯 하여 동행 검색 후 푸레파인연고와 같은 라인 먹는 약을 사서 병원 통화 문의 하니 먹는 약은 안먹는게 좋다며... 다른 통증약을 처방해준다하여 제일 빠른 화요일 외래잡았습니다
그리고 푸레파인을 발라드리는데 세상에 저도 가끔 치핵이 나오지만 이건 그냥 항문이 꽃이더라고요... 엄청 크고 붓고 형태를 알아보기 힘든...😭
화장실 가기 겁나하시면서 너무 고통스러워 하세요...
오늘 엄마가 대야 좌욕을 도우셨고 쿠팡으로 변기 설치 버블좌욕...?기 사서 내일 오긴 하는데
혹시 다른 시도를 해보셨거나, 좌욕은 어떻게 하면 낫다거나...
뭘 했는데 좀 나았다 하시는 분들 경험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려요